모원

수녀회의 중심인 모원

총참사위원회의 첫 번째 사명은 6년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식별된 사도적 방향에 따라 전체 수녀회를 위해 창설자의 카리스마와 영성의 불꽃이 계속 타오르게 하는 것이다.

 

현재의 행정팀(2012-2018)은 한국 수녀 2명과 유럽 수녀 3명으로 구성된 대륙을 초월한 그룹이다.

 

전체 회원의 자문과 긴 식별과정을 거친 후, 전 총참사위원회는 생디지에 가 149번지와 샤를르 3가에 위치한 모원 건물의 대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 곳은 총참사위원회 본부이자 고문서실이 있는 장소이며, 수련자, 유기 서원자들의 양성의 장이자, 모든 대륙의 공동체와 수녀들의 교육과 만남의 장이었고, 수녀회의 중요한 행사들이 이루어지던 곳이었다.

1803년부터 모원은 모든 교육적 활동의 증인으로서 존재했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또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소 축소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계속해 가고 있다.

 

모원 재건축 계획

재건축 공사가 마무리 되면 총참사위원회 본부는 샤를르 3가 40B에 위치한 옛 수련소 자리로 이전될 것이다.

모원의 위치가 낭시 도심이라는 점 그리고 모원 일부를 유지한다는 총참사위원회의 결정 덕분에, 우리의 새로운 거주지는 참으로 우리의 « 모원 », 서로 만남이 이루어지는 우리들 가족의 집이 될 것이다.

우리의 모원에서 샤를르 후코 중학교의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 자르당 다르카디(seniors des Jardins d’Arcad 실버타운) 에서 거주할 어르신들 그리고 모원에서 거주하는 수녀들이나 손님 수녀들 모두는 “독트린의 정원”에 서 200년 전부터 흐르고 있는 우리들의 원천을 맛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