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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총회

나에게 총회란?  

 

모험이 시작되었다 !

7월 26일, 모든 대의원은 함께 모여 축일의 기쁨을 나누었다. 다음 날 아침, 비비안 수녀님은 시작 전례에 대의원들을 초대하였다.

각 수녀는 총회에 온전히 들어가며 갖게 될 책임감을 상징하는 캄보디아 끄로마를 받았다.

 

비비안 수녀님은 다음과 같이 총회를 정의하셨다. 

- 총회는 무엇보다 먼저 인간적인 임무이다. 제기된 안건들을 포함하여, 지난 6년간의 삶을 다시 읽어보고 미래를 위한 다양한 결정들을 소개한다.

- 총회는 또한 영적인 모험이며, 실행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 결국 총회란 교회 안에 사도적인 모험이다.

오늘 오후, « 총장보고 »에서 비비안 수녀님은 우리 수도회의 다문화적 차원에 대해 강조했다. 이것은 도전이다. 우리는 « 공동생활»을 건설하기 위한 질문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형성하도록 초대받는다. 서로 의지하는 가운데 어떻게 진정한 연대를 이루어갈 것인가 ? 그리고 어떻게 수녀회 안에서 복음적 형제애를 증거할 것인가 ?

지난 6년간 실현된 수많은 계획 가운데 2012년 총회에서 제안된 « 에파타 »체험을 예로 든다면, 전체 수녀회 몸 안에 젊은 수녀들의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다른 대륙 수녀들의 교류가 있었다. 한국, 아프리카,칠레 수녀님들은 그들의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며 사도직을 체험했다.

다문화에서 상호문화로의 전환은 오늘날 수녀회가 받는 도전이다. 이 도전은 세족례의 논리 안에 보이는 회심의 과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