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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앙공의 착한 목자 주일 행사

교회는 착한 목자 주일이라고도 불리는 부활 제4주일을 성소주일로 정하고, 성소를 위해 함께 기도하도록 하고 있지요.

지난 5월 7일 성소주일에 로젤린 (Roselyne) 수녀님과 성 베드로 성당의 성소후원회 회원들은 본당 신부님들과 사랑의 천주 성모 수녀회, 빌라흐지아 수녀회( les sœurs de la communauté Mère du Divin Amour et les sœurs de la communauté de Villaregia) 수녀님들을 모시고 함께 형제적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행사는 미사로 시작되었는데, 신부님께서 젊은이들에게 과감히 주님을 따르는 용기를 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고유한 방법으로 부르시고, 또 그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이시니까요.

한편, 아비장과 아니아마의 신학교 학생들의 성소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이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계속해서 울려퍼지고 있음을 믿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형제애가 넘치는 분위기 안에서 식사와 함께 서로의 열매들을 나누며 활기가 넘쳤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수확할 것이 많다...(루가 10,2)’

                                                                                                  마리 앙트와네트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