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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오솔길

‘저를 따라 오세요 !’

하이스도프 양로원 정원 오솔길을 따라 곳곳에 놓인 ‘당나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색칠된 당나귀들은 여러 장애우 시설에서 후원기업의 도움을 받아 함께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이 작품들은 두 마리의 나귀와 함께 올 9월까지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 나귀들은 벌써 이 곳에 사는 모든 이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지요.

5월 27일 트리상트네르(Tricentenaire) 바자회 중, 장관 및 지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전시회 개막식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이 바자회 행사는 장애우들과 가족 그리고 단체의 봉사자들과 지인들을 하나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트리상트네르는 룩셈부르크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단체로 올해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수녀회는 재단법인 형태로 이 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곧 하이스도프 양로원에 두 번째 장애우 시설이 들어설 것입니다.

전시회에 오셔서 여러 시설의 장애우들이 보여준 창의력과 이들이 함께 이루어낸 연대의 결과물에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막트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