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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수녀의 에파타

한국에서의 상호문화주의 체험(2017년 9월 22일-10월 6일)

 

한국관구 관구장이신 권 가비 수녀님의 초대와 유럽관구 관구장이신 다니엘 팔츠 (Daniéle Faltz)수녀님의 너그러운 허락을 받아 비르통 (Virton)의 콜레트 드피에스 (Colette Depiesse)수녀님과 저는 함께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향한 모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놀라운 이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D.C 상호문화주의의 아름다운 경험을 할 수 있었음에 온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체류 동안 우리는 다양한 공동체를 방문했고, 교육, 사회, 본당의 다양한 영역 안에서 활동하시는 한국수녀님들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한국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였고  우리는 아주 기쁘게 수녀님들과 함께 추석 잔치 음식을 준비했답니다.

환송식날에는 아주 맛있는 음식과  노래 그리고... 선물!!

예상하지도 못했던 우리에 대한 수녀님들의 애정에 우리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수녀님들과 함께 셀린 수녀님 묘지에서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셀린 수녀님과 에텔부루크 공동체에서 함께 살았던 나로서는 매우 깊은 감동의 순간이었지요.

그리고 행복한 다른 만남이 있었는데, 미사 후 올해 유럽에서 우리 수녀회를 방문한 준회원(동반자)인 부부와 예기치 않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얼마나 큰 기쁨었던지요!!!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준 한국수녀님들께 콜레트 수녀님과 나는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수녀님들 덕분에,  하느님과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수녀님들의 사명 안에서, 우리는 마음으로 수녀님들과 계속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텔부룩 공동체에서 릿타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