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2018년 총회 개시 모임을 2017년 9월 3일 4일 양일에 거쳐 안동 관구에서 있었습니다.

 
시작기도를 통하여 개인적 차원, 관구 차원, 전체 수녀회 차원에서 2012년 총회의 삶에서 얻은 열매를 각자가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숙 수녀님의 강의를 통해 1988년 총회에서 2018년 총회까지의 수녀회와 교회, 세상의 흐름을 다시 돌아보았고, 숙고와 나눔, 질의 응답을 통해 상호문화에 대한 강의를 내면화함으로써, 총회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권 가브리엘 관구장 수녀님의 한국관구 총회 준비 개시 모임을 하였습니다.
우리 관구와 공동체 안에서 한국교회와 사회 안에서 또 세상 안에서 상호문화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관구총회에 대한 안내, 참고 자료, 준비 방법 등을 설명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21,5)

 

우리는 어제부터 총회기도문을 바치며 이미 희망의 미래를 향해 길을 떠나기 위해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느님께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초대에 응답을 드릴 수 있기를 청하게 되십니다.


조현주 소화데레사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