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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수녀님 29기 추모미사

가톨릭 상지대학에서 11월1일, 위령성월 첫 날, 모든 성인의 날에 설립자인 故 셀린 수녀님을 추모하는 미사를 드렸다. 한국진출 52년, 상지 설립 47년, 셀린 수녀님 돌아가신 지 29주년 되는 해이다. 학교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표한 학생, 교수 및 교직원이 참여하여 성당의 좌석이 거의 메웠다.

총장 정일 신부님은 미사 강론에서 70년대 초 한국과 이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청에 응답한 수녀회와 셀린 수녀님, 아네스 수녀님, 안젤린 수녀님을 기억하고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하는 말씀을 해주셨다. 대학을 설립한 우리 수녀회가 직접 운영해가지는 않지만, 교구가 수녀회 설립 정신을 존중하며 계속 이어가며 최선을 다해 교육의 사명을 다하고 있고, 이런 추모미사를 지내며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이 그 정신을 기리며 살아가도록 마련해주는 것에 대해 우리 모두는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미사 후에는 다과를 함께 서로 감사한 마음과 현재 한국의 교육현실과 대학 현실에 대한 고민과 전망들을 나누는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이레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