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유산 세미나 (코트디부아르)

7월 12일, 13일 양일간 아프리카 지부 코트디부아르에서 영적유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풍요로운 시간이었는지요! 창설로부터 이어진 우리 수도 가족의 위대함과 깊이를 발견하고 상기하며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수녀들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황과 시대에 적응하도록 관심을 기울이라는 요청에 깨어있습니다.

모든 수녀들은 제자들의 삶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긍심과 기쁨을 누리고 표현했습니다. 가장 젊은 그룹인 우리 아프리카 수녀들은 우리 선배 수녀들의 활력과 2012년 총회 방향에 대해 더 잘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생명을 어떻게 주고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찾으십시오!’(2012년 총회문헌, 24쪽) 모든 수녀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세미나를 마치며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장 수녀님이 영적유산 전수팀에게 감사를 전했고, 지부장 수녀님이 총장 수녀님과 총참사위원회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영적유산 전수팀 아프리카 대표였던 레진 수녀님과 미쉘 수녀님은 지부장 수녀님과 지부 참사위원회에 감사를, 지부장 수녀님은 이 두 수녀님들에게 맡겨졌던 사명의 중대성을 일깨우면서, 우리의 인적 자원인 두 분 수녀님에 대해 지부가 누리는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실비안 수녀님도 참석한 모든 수녀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 실비안 수녀님의 얼굴에 가득한 기쁨을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이며, 이 안에서 우리는 성장하고 파견되는 것입니다!

쥬딧(Judith BALENDA)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