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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페르당즈 : 수녀회 진출 150주년

10월 29일 발페르당즈 본당 공동체는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본당진출 15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본당 출신인)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유럽 관구장 다니엘 수녀님은 미사 중에, 룩셈부르크의 어떤 본당 공동체도 이처럼 다양한 사도직을 하는 수녀회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사 수녀들’인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수녀들은 공립학교, 본당, ‘부인들을 위한 양로원’, 트리상트네르 단체, 어려움에 처해있는 여성들 그리고 가정 돌봄 활동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엘 수녀님은 현 사회 안에서 겪고 있는 수도성소 부족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졌습니다. 현재 수잔 수녀님 혼자 63년동안 본당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이 날은 수녀님의 연결 분원 공동체와 예전에 함께 일했던 봉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미사와 본당공동체의 감사인사가 있은 후, 시장은 두팡(현재는 리모델링이 이루어진 수녀회 옛 분원)에 다과를 마련하였고 발페르당즈의 ‘교사 수녀들’의 역사를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막트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