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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DC 동반자 모원 순례여정

순례기 1

 

낭시에 도착 후 우리의 첫 순례지인 트롱드 성당과 학교건물을 보면서 도미니크 겔데 신부님의 교육을 위한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라느빌에 있는 수녀들의 샘에서는 아직도 맑은 물이 계속 흐르고 있어서 창설자 신부님의 영성이

계속 흐르고 있으며 세상에 푸르름이 되고 있는 것 같았다.

 

뤼세에서 클로드 바르느로 신부님의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에 대한 영감에 감사드리고 기도드렸다.

 

브릴레로 가는 길의 포도밭을 걸으면서 창설자 바틀로 신부님의 발자국을 느꼈고, 브릴레 성당과 신부님 유해가 모셔져 있는 분원의 작은 방, 신부님이 계셨던 투르 성당과 신부님 무덤을 순례하면서, ‘나는 창설자 신부님을 오래 전부터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창설자 신부님으로부터 나에게까지 끈이 연결됨’을 느꼈으며 동반자로 불러주신 하느님의 섭리를 느끼면서 감동이 찡하게 밀려왔다. 

 

모원의 푸른 포도 넝굴은 계속 생명을 이어가는 희망의 상징으로 느껴졌다. 동반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정신으로 살면서, 생명과 예수님 사랑을 나눌 때 수녀회 영성은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박영혜 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