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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분원 성삼일

저희 관구 분원 가족들이 함께 보냈던 성삼일을 어땠을까요?

성 목요일 : 미사 중에 신부님의 세족례가 아닌 관구장 수녀님의 세족례가 있었답니다. 선배 수녀님들 중에서 이 아네스 수녀님이, 후배 수녀님들 중에서는 스텔라 수녀님이 제자들이 되어주셨습니다. 

성 금요일 : 3시에 관구 집 주변으로 해서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고통받고 있는 세계의 형제자매들을 특별히 기억하며 기도했습니다. 

부활 성야 :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장엄하게 미사를 거행하며 모두들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성삼일 전례 준비로 바빴던 수녀님들은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기도 헀지요. 아름다운 전례를 봉헌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었거든요. 

부활절 당일에는 분원 가족들 모두 함께 엠마우스를 떠났습니다. 포항 바닷가를 찾아 모처럼의 여유를 맛보며 엠마우스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 벨라뎃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