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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평신도 협조자

 

양로원 분원장 수녀님들이 다니엘 관구장 수녀님과 함께 공동체의 평신도 협조자에 관한 주제로 COREF(프랑스 남녀 수도회 장상연합회)가 주관한 세미나에 참석하였습니다. 우리 수도회와 마찬가지로 노인 수녀들이 많은 다수의 수도회들은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중단기적으로, 양로원에서 누가 수녀들을 돌볼 것인가? 양로원 분원장 수녀의 소임에서 어떤 부분을 이들이 맡아서 할 수 있을까? 이들이 할 수 없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거의 모든 것을 위임할 수 있다는 폭 넓은 공감대가 있었지만, 수녀들의 책임자는 시간적으로나 지리적으로 필요한 때에 함께 하거나 아주 가까이 있지는 못하더라고 항상 수녀가 맡을 것입니다. 
당연히 이 새로운 분야는 수도생활의 본질, 수도회의 역사와 영성 그리고 노인학에 대한 심도 깊은 양성을 요구합니다.  교회 안에서 이 사명을 받아들일 사람들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뤽 포레스티에(Luc Forestier) 신부님께서는 교회 사명 안에서의 평신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면서, 교회 사명 안에서 평신도와 함께 하는 교구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회들이 새로운 분야, 결과적으로 새로운 성소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어렴풋하게나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다니엘 팔츠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