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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원에서의 첫 총참사회의

1월 16일, 낭시의 샤를르 3가 42번지에 위치한 새 모원에서 우리는 총참사회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역사적이고 감동적인 순간이지요.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한 공사가 남아있는데, 특히 1월 23일부터는 공사기간 동안 구 모원 대성당에 보관해 두었던 여러 물건들(가구, 도서, 고문서 등)을 옮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부 장식은 물론 새 모원에 혼과 생기를 불어넣을 것들을 구상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요. 하지만 모든 것이 준비되면 수녀님들을 초대할 계획이니 그 때까지 조금만 더 인내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 아침, 우리는 새 모원이 총참사회와 교구 그리고 전체 수녀회에 주는 의미를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베로닉 수녀

 

비르지니(Virginie) :

새모원 기도실에 필요한 돌 작업을 하는 여자 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