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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랭 학교, 두 분의 할머니 선생님

보랭의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학교는 아마도 수도자들이 교육현장에 있는 마지막 학교 중 하나일 것입니다. 83 세, 85 세인 두 수녀님들은 활력이 넘치며 항상 ‘젊게’ 사십니다.

83세이신 마리 마들렌 수녀님은 1956 년부터 정년(60세)이 될 때까지 보랭의 성모 학교에서 가르치셨습니다. 당시에는 교육부 정년규정이 그러했지요. 그래서 마들렌 수녀님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불어 수업을 가르치면서 학교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비 불어권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였어요.


수업이 끝난 오후에는 기숙사 학생들도 가르치는데, 일주일에 10~15시간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교사들과의 협력 하에 이루어지며, 수녀님들은 봉사 차원에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저에게 급여를 지급하려고 한다면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어요. "


교사들의 호평


학교는 이 같은 지원에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고 있고, 이 도움이 매우 유익하며, 교사들의 평가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수녀님들은 해당 과목의 교사들과의 협력 하에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85 세의 알베 마리 수녀님도 함께 계시는데 마리 마들렌 수녀님의 언니지요. 수녀님은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이 곳에서는 과학 수업과 수학 보충수업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젊은’ 두 수녀님

열정적이고 개방적이며 마음이 젊으신 두 수녀님은 젊음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은퇴 후에도 마리 마들렌 수녀님과 알베 마리 수녀님은 학교에서는 물론 보랭 성지에서도 매우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하느님께서 삶을 허락하시는 그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이자벨 마르티아, 마텔레(matele) 지 기자

 

 

Zahttps://www.matele.be/beauraing-a-83-et-85-ans-les-religieuses-enseignent-encore#.WnoL6hlOugc.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