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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생활 미사 라디오 방송

2018년 1월 28일 주일, 룩셈부르크 수도자 연합회 주관으로 봉헌생활의 날에 앞서 프란치스코 수녀회 모원에서 봉헌된 미사가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되었습니다.

평신도들의 도움과 지도 아래 성가대를 구성한 여러 수도회의 수도자들은 함께 하는 작업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미사를 주례한 클레르보 수도원의 헬링호젠 원장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1순위’라고 말씀하셨고, 이는 방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봉헌생활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되었습니다.

룩셈부르크,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어로 인쇄된 미사 안내문(독서, 복음 포함)과 성가들은 우리 교구의 다양한 수도회들의 면면을 잘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초 조사에 따르면, 룩셈부르크 교구에는 22개의 수도회, 다양한 국적을 지닌 367명의 수도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