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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생활의 날 : 룩셈부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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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2017/02/03 07h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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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생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룩셈부르크 대교구 내 14개 수도회 100여 명의 남녀 수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기에 예수회 회원이신 대주교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먼저 수도회 연합회 대표인 다니엘 (Danièle Faltz) 수녀님의 소개로 ‘곧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더욱 잘 연대하기 위하여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기’라는 오전 주제에 대한 안내가 있었습니다.

 

여러 수도회가 준비한 인상적인 발표 덕택에 (수도회 창설, 카리스마, 사명의 중요한 요소를 번역과 함께 5분 동안 소개!), 우리는 "같은 부르심 안에서의 다양성"으로 아름다운 모자이크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수도회에서는 엘리사벳 블랑슈(Sr Elisabeth Blanche) 수녀님이 정말 수도회에 대해 잘 소개해주셨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요 !

 

곧 이어, 모두가 각자 손에 초를 들고, 미사를 봉헌하기 위해 행렬을 지어 성당으로 향했습니다.

기쁘고 형제적인 아가페를 통해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를 한층 더 깊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말숙 수녀님과 모니카 수녀님이 이 모임에 참석하면서 덕분에 모임이 한층 더 "에파타(열려라)", 즉 열린 성격을 띠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