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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레에서의 피정

3월 17일~19일 브륄레에서 있었던 피정에 12명의 수녀들이 참석했다.

마치 이스라엘의 열두 부족처럼, 마치 열 두 사도처럼 12명이 함께 한 피정 동안 수녀들은 미래와 의미 그리고 치유를 찾는 인류에 속하고, 교회 그리고 수녀회와 구체적으로 한 몸을 이루며 함께 살기를 희망했다.

수녀들은 침묵, 경청, 대기성을 사신 마리아와 요셉의 모범을, 예수님과 ‘함께 머물도록’ 선택된 제자들의 모범을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자신들의 부르심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흔 두 명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도 묵상했다. ‘아무것도 지니지 마라.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하고 말하여라(루가 10,4-5).

 

 

 

 

해가 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집 안에 머물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신 놀라운 일들을 바라보고 마음에 간직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브륄레 공동체의 환대와 나눔 그리고 식사에 대한 감사를 다 기에는 이 지면이 부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