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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수련자들 수련기 시작

2017년 9월 9일 토요일, 전체 수녀회 수녀님들과의 일치 안에서, 조셀린, 레티시아, 마르거릿트, 니콜, 로델린 청원자매들이 수녀님들의 기쁨 가득한 축하를 받으며 코트디부아르 수련소에서 수련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수련자들은 상징으로 선택한 야자수는 여러모로 유용한 나무입니다. 마치 하나의 꽃다발처럼 보이는 야자수 잎들은 그늘을 만들어주고 또 빗자루로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야자수 열매에서 짜낸 팜유는 요리할 때 쓰이고 또 비누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야자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자신을 내주며 온전한 기쁨을 누립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에서는 야자수가 사소한 것 안에서도 기쁨과 평화를 가져다 준다고 여깁니다. 수련자들은 이 야자수처럼 일치 안에서 공동체에 봉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상징물에 대한 설명에 이어, 수녀회 회칙과 수련자 십자가 수여가 있었습니다.

수련식 후에는 모두 함께 형제적인 분위기 안에서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