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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그,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학교 개학

프랑스 3 채널, 스트라스부르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학교 방송

수녀회의 이름을 그대로 붙인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학교는 알자스 지방의 중심지인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11개 사립학교 중의 하나다. 많은 학부모와 교사들 모두 학교 분위기가 훨씬 ‘가족적’이라고 평하고 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천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이 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학교 교장은 ‘학생들은 하나의 인격체이며, 각자는 자신만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학부모들은 모두 이와 같은 학교의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한다. 예전부터 사립학교만을 최고로 여기는 이들도 있고, 공립학교에 대해 실망하고서 이곳으로 오는 이들도 있다. 다양한 종교를 지닌 학부모들은 가톨릭 학교 교육을 최우선으로 찾지는 않지만, 학교가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여러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공립학교에 다닌 적이 있는 한 학생의 부모는 공립교육이 가치가 있다고 굳건히 믿고 있었지만 그 가치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 학교가 열린 학교라는 자신들의 기대에 부응했다고 밝혔다.

로렌 지방의 수도회인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는 낭시 주교에 의해 1808년 수도회로 인정받았다. 1840년 수녀회는 스트라스부르 샤르팡티에 가에 처음 정착했으며 현재 있는 브륄레 가로 이사한 것은 1853년이 되어서였다.

  오딜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