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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청년 대회

3월 31일, 아프리카의 성모 바실리크 성당에서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 5, 7)’라는 주제로 알제리 청년 대회(AYD, Algeria Youth Day)가 열렸다. 젊은이들은 만남을 통해 서로를 발견하며 우정을 쌓았고 또 밤을 새워 기도하고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젊은이들은 이 행사를 마련한 주교님들과 오는 9월 있을 전 교구 성직자 연수 지도를 맡은 앙리 제롬 가게이(Henri-Jérôme Gagey) 신부님 그리고 자신들의 지도신부님들이 자신들과 한 자리에 함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그 중에서도 방기(Bangui) 대교구 교구장 디외돈네 엔자파랑가(Dieudonné NZAPALAINGA) 추기경님의 방문과 강론에 특히 환호했다. 추기경님은 자캐오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용서와 평화, 자신과의 화해 그리고 타인과 하느님과의 화해를 메시지로 젊은이들을 격려했다.

이튿날 대회는 성대한 미사로 막을 내렸다. 대회에 참가한 모두의 마음속에 알제리 청년 대회는 깊이 새겨져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마이지 (Maisy)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