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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수녀님들의 자르부르크 나들이

지난 6월 13일, 연례 행사인 하이스도프, 클레르발, 성 요셉 양로원 수녀님들의 나들이가 있었다.

막트 복(Marthe Bock) 수녀님이 이번 여행을 위해 모든 것을 꼼꼼히 준비했다. 여행지는 독일 자르 지역의 한 경치 좋은 작은 마을인 자르부르크(Saarburg)로, 수녀님들은 ‘마리 아스트리드 공주’라는 호화유람선을 타고 포도밭들과 숲들 사이로 흐르는 모젤(Moselle) 강과 자르(Sarre) 강을 지나 자르부르크에 도착했다. 유럽연합이 탄생한 1967년 이래 하나의 공동체가 된 4개국(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독일)의 국경을 넘어, 모든 수녀님들이 하나가 된 유쾌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