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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 "파라과이 "

에파타 "파라과이 성 남종삼 요한 본당 신앙교육 봉사"

 

수녀님들!

올라, 올라^^

보나수녀와 황 수산나 수녀가 함께 인사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파라과이에서 인사드립니다.

여기는 한국과는 완전 반대 강렬한 태양 아래 한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시간도 12시간 차이, 밤 낮이 완전 반대입니다.

저희는 신자들과 함께 여러가지 신앙교육들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오랫동안 신앙교육이나 피정이 없어서 신자분들이 영적으로 갈망이 크고

해서, 모두 진지하게 열정적으로 임하시면서 감사하게 받고 가셔서 더불어 기뻐하며, 조금이라도 영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한국에 돌아갈 때가 다 되었네요.

마지막 프로그램은 17일 18일 1박 2일간 꾸리아 피정이 있어서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한국과는 환경이나 상황이 많이 달라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하며 방법을 찾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새로운 상황에서 주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며 함께 신앙을 나누고 있습니다

수녀님들 기도 덕분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파라과이에서 강렬한 태양만큼 은총 듬뿍 받고 돌아갑니다.

짜오~ 짜오  

감사의 마음담아 보나, 수산나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