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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보고 맛들여라!

2월 5일 대구 바틀로교육센타에서 동반자 전체모임이 있었다.

서울, 부산, 안동, 선산, 대구에서 69명의 동반자들이 함께했다. "동반자의 기도"를 시작으로 하루의 일정이 시작되었고 그동안 그룹간의 소통과 일치를 위해 일했던 전임 회장단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회장과 총무를 맞이하며 본당과 직장, 가정 안에서 주님의 생명을 살고 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했다. 우리와 함께 수녀회의 영성을 살아가는 동반자들과 영적가족으로서의 소통과 친교와 연대를 희망하고 약속하는 관구장 수녀님의 말씀을 통해 한 가족임을 확인했다.

김 마리아 수녀님의 애니어그램에 대한 설명, 자신의 유형을 알기 위한 질문지 작업, 유형끼리의 그룹작업 등. 자신을 알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다른 이들과의 관계 안에 서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도, 서로가 다르다는 것도 알아가는 것이리라. 모두들 자신의 유형을 확인하고 각 유형의 장.단점을 보면서 긍정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관구진출 50주년 영상을 다시 보면서 수녀회의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수녀회 역사의 뿌리, 프랑스 모원을 순례하는 일정이 잡혀있다. 벌써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고 그들의 눈이 반짝거렸다.

4시 30분 미사로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감사와 새로운 열정으로 갈릴래아를 향한 "그들의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