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ion

캄보디아 해외사도직 체험 소감

우리나라와 캄보디아의 문화가 다름을 체험했다. 생활이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상호문화의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다. 집집마다 종교적 행위를 위해 대문입구에 불교 신상을 준비해둔 모습도 특이했다. 여러 다른 점들을 보면서 상호존중이 필요함을 느꼈다. 분원에서 크메르어와 영어로 기도하므로 기도를 알아듣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 마을 가난한 집 방문에서 사람들과 아이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수녀원 위치가 프놈펜과 밧덤벙, 시엠립을 오가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객들이 많은 것 같다. 환대의 집으로써 대기성을 살면서 여유롭게 손님을 맞이하는 기쁨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안나센터를 지으면 채소밭과 닭장 등을 운영하면 좋겠고 그것을 돌보는 사람이 필요하다. 학생들에게도 함께 돌보게 함으로써 생태교육적인 마인드로 자연환경에 대한 교육을 하면 좋겠다. 그리고 한달의 기간이 부족하지만 이 나라 언어를 기본적으로 공부를 했으면, 체험과 상호소통에 더 유익하였으리라 생각한다.

 

이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창설자의 정신으로 교육의 열정을 도움이 필요한 이 곳, 변방에있는 푸삿지역에 자리잡기까지 애쓰신 우리 수녀님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이 날이 있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느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이 율리아나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