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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 길' 순례

유기서원자 모임 

 

지난 9월 8일  '한티가는 길' 순례길... 
유기서원자의 순례길에 수녀님들과 소화데레사 자매님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동명성당에서 시작하여 한티성지까지, 용서의 길과 사랑의 길 중간까지 걸었습니다. 비탈길, 질퍽한 길, 편평한 길을 걸으며... 푸른 하늘과 구름, 선선한 바람을 만끽하고 우거진 수풀 때문에 다리에 상처가 나고, 모기에 시달리면서 박해를 피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이 길을 걸었을 선조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비록 함께 걷지는 못했지만, 기도로 함께 해 주신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 말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