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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시 서원 금경축

축하할 일이 계속되네요.

퐁드롬과 하이스도프에서 있었던 서원 금경축 감사 미사에 이어 낭시에서도 열 분의 수녀님들의 금경축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다만 폴 뮐러 수녀님이 건강 상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전례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에서 드린 예식과 비슷했지만, 전례마다 고유함을 지니고 있었고 벅찬 감동도 함께 느꼈답니다. 매번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깊이 뿌리 내린 자신의 삶을 나누어 주기에 고유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우리 모두 나이가 들어가고 성소는 거의 없는 상황이지만, 오늘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활력과 기쁨 그리고 희망을 맛보았습니다.

 

마리 세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