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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마을에서의 선교활동

6일 동안 본당 청년회 젊은이들과 함께 콘셉시온에서 43km 떨어진 플로리다라는 한 시골 마을 주민들과 신앙을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다. 본당 청년들은 이 ‘선교’ 체험을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준비해 왔었다.

청년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사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우리들의 시선을 끈 것은 독거노인의 수가 많이 늘어났고 개신교가 두드러지게 성장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위해 투신하는 젊은이들을 동반하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교회 안에서 청년들이 자신을 내어놓는 형태의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의 도전으로 다가왔다.

                                                                                     소냐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