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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피정

칠레 진출 50주년 행사를 준비하며 우리는 안데스 산맥 근처 선교 가르멜 수녀회 피정의 집에서 전체 수녀들이 함께 하는 연피정을 계획했었다.

‘생명이신 주님을 만나러 서둘러 갑시다’라는 제목의 이콘과 함께 '성모 마리아 방문'이 피정 주제였다.

카푸친 수도회 소속 앙리케 신부님의 지도 아래, 우리의 삶 안에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원의와 함께 삼위일체 이콘을 깊이 묵상하면서 신비적, 예언적 차원에서 봉헌생활을 심화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들이다. 사랑은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도록 우리를 재촉한다.

수도생활과 교회가 공동체와 사명 안에서 나타나는 인간적인 자질과 형제애를 믿는 것이 시급하며 우리는 축성생활의 아름다움을 재창조하고 행복의 증인이 되도록 요구 받는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1테살 5, 19) ‘희망을 도둑맞지 마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2013년 성목요일 세족례 강론 중에서)

                                          카르멘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