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ion

특별한 가족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하이스토브 양로원에서 헤지 제렌 수녀님(Sr Régis Zehren)의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 중에 엘리사벳 블랑슈 분원장 수녀님은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룩셈부르크 수녀들 가운데 특별한 가족사를 지닌 헤지 수녀님의 이야기를 언급했습니다.

 

헤지 수녀님은 여섯 형제자매 중 가장 오래 사신 분이셨는데 형제자매 모두가 수도자였던 것이지요.

 

두 자매는 가난한 작은 예수 수녀회, 다른 한 자매는 성 엘리사벳 수녀회, 두 형제는 구속주회 그리고 헤지 수녀님은 우리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에 각각 입회를 했습니다.

 

수녀님의 가족은 이미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훨씬 이전부터 가족 안에서 수도회 상호간의 형제적 관계를 살았던 셈이지요.

 

사진 1 : 제렌(Zehren) 신부님의 금경축 - 1997년 5번째인 신부님과 자매들

사진 2 : 구속주회 젊은 신부님 - 1956년 30세에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