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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부총회

“너의 그 힘을 지니고 가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판관 6,14)

 

제 3회 아프리카 지부 총회가 킨샤사 원죄 없으신 성모 센터에서 열렸다. 지부 총회는 회칙과 성경 말씀으로 묵상하는 피정으로 시작되었다. 

이튿날, 프란치스카 지부장 수녀님의 지부 보고서 발표와 함께, 총회 진행자 도수(Dossou) 신부님의 총회주제와 지부주제인’공동체 내 상호문화 : 국가 간 상호문화를 위한 방안’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이 두 주제는 수녀회와 지부로서의 공동체 문화에 우리 자신을 개방하기 위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도록 우리를 초대했다.

4일~7일의 지부총회기간 동안, 대의원들은 지부 총회 안건들을 먼저 다루었다. 아프리카의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 수녀들인 우리에게 이 총회는 재창설과 같은 총회였다. 처음으로 순수 아프리카 수녀들로만 이루어진 행정부가 진행하는 총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도자의 현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우리 문화 현실들을 인식하면서 여러 주제들을 다루었다.

지부총회는 지난 6년간 긍정적으로 살아온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또한 사명을 위한 몸으로서의 수녀회의 이미지와 수녀들의 정체성을 훼손한 개인 및/혹은 공동체의 여러 약함을 인정하고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총회 대의원으로 선출된 다섯 명의 수녀들은 다음과 같다. 샤를로트 므와미미(Charlotte MWAMINI), 펠리치타 므팔라(Félicita MPALA), 지젤 느동즈(Gisèle NDONGE), 미쉘 그나미엔(Michelle GNAMIEN), 호젤린 탕가(Roselyne TANGA) 수녀. 후보로는 호즈 마키알라(Rose MAKIALA), 다니엘 카이제(Danièle KAYSER) 수녀. 

마음을 다하여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수녀님들께 감사드린다.

                                                                                                                                               지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