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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달을 위한 전체모임

9월 3일, 관구에서 총회 전달을 위한 전체모임이 있었습니다.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묵시 3,20) 라는 말씀을 함께 묵상하며,

상호문화로 우리를 초대하시는 예수님께 응답하며

모두 함께 공동책임, 친교문화, 공동건설에 동참하는 의미로

문고리를 만들어 잇는 시작기도로 전체모임을 열었습니다. 

 

총회 전체 일정과 회의 방법 등 총회 전반에 대한 안내가 있었고, 

총회에서 결정된 내용들을 각 주제 별 - 양성, 사명, 준회원, 행정 - 로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주제 발표 후, 내용에 대한 개별 숙고의 시간을 가졌고,

소그룹 안에서 먼저 나누고, 그것을 전체와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임을 잘 할 수 있도록, 동반자 분들이 직접 오셔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캄보디아 메따까로나 유치원을 위한 아나바다 시장도 있었습니다.

각 분원과 개인의 서랍에 고이 잠자고 있던 물건들이 빛을 발하였고,

JPIC정신과 2018년 총회 정신에 따라 '공동의 집'을 가꾸는데 작은 기여가 되었습니다.

주영수녀님의 맛깔난 진행으로 이루어진 경품추첨이 아나바다 시장의 꽃이었지요.

마리아수녀님의 캄보디아 노래도 오래 기억날 것 같습니다. (어삐둥쨘~~~)

 

오후 주제 발표 전, 새 총장수녀님을 위한 깜짝 축하식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름다운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순명의 삶에 대한 새 총장 수녀님의 나눔이 저희의 마음을 울려주었습니다.

 

이어지는 오후 주제발표가 끝나고

공지사항 시간에, 캄보디아 안나센터 건축 현장에 대한 나눔과,

홈페이지 개편과 스마트폰에서 홈페이지 접속 방법에 대한 안내,

관구 리모델링에 대한 공지사항으로

전체모임을 마쳤습니다.

 

많은 수녀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앞으로의 6년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아직 나오지 않은 총회문헌이 아~~ 주 많이 기다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윤 요안나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