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리구 모임

2017년 7월 20~23일, 마리아처럼 우리도 길을 떠났습니다. 토메에 위치한 애덕의 피정센터에서 만남과 나눔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서였지요. 각자 그리고 함께 숙고의 시간을 가졌는데 그 때마다 한 명씩 돌아가며 책임감을 가지고 진지하게 또 창조적으로 모임을 이끌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기’라는 주제 안에서 형제애, 대기성, 환대, 경청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 각자 안에 주님께서 이루신 창조와 경이로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는 우리 각자로 하여금 함께 사는 법을 위한 새로운 관계 형성에로 우리 자신을 열도록 해주었습니다.

마리아 안젤리카 수녀

 

총회 개시 전체모임

한 몸을 이루고 이를 심화하기 위한 모임을 마치고 난 후, 기도하고 희망하는 분위기 안에서 비비안 수녀님의 총회 소집 편지를 읽고, 각자 느낀 바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이 단순함 안에서 우리는 다가올 시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답니다.

테레지타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