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청년 봉사단

캄보디아 청년 봉사단 모임이 벌써 네 번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0월 2일~7일 추석 명절을 이용해 가게 되고 , 11월 모임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 준비, 12월 봉사단 마침 기도 모임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됩니다.

5월 13일 첫 번째 모임에서는 캄보디아 선교사 수녀님들과 영상 통화를 하여 어색함을 깰 수 있었습니다. 최 마리아 수녀님은 매달 간단한 캄보디아어 배우기 영상을 만들어 보내주셔서 매 모임 때마다 인사, 질문 등 캄보디아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선물할 삭스돌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지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준비하게 되며 서로 친교의 시간을 더 가질 예정입니다.

 30대 전후의 직장인들인데 보시다시피 모두 예쁘고 교회 활동도 열심인 자매들입니다. 캄보디아 봉사에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기쁘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단에 직접 참여하는 자매님들과 함께 가진 못하지만 노력봉사로 함께 하는 자매님들이 섞여 있습니다.

캄보디아 청년 봉사단을 통해 자매님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기쁘게 실천하고 수도성소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수녀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진 이냐시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