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엔 수녀님 종신서원식

2017년 8월 6일 예수변모축일에 마르쉘 주교님 주례로 파비엔 수녀님의 종신서원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많은 교우들, 콩고 지역의 수녀님들 그리고 수녀님 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

수녀회의 예식에 따라 파비엔 수녀님은 세례를 상기시키는 초를 손에 들고 마리길렌 수녀님의 손을 잡고서 자신의 서원을 발했습니다. 

영원하신 임금님의 신부로서, 수녀회와 교회 안에서의 온전한 봉헌을상징하는 반지를 받았고, 주교님과 총참사위원 수녀님을 증인으로 하여 제대에서 서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미사 후에 함께 기쁨을 나누며 음식을 나누었고, 영원히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게 된 이 행복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춤과 콩트가 축하식을 한층 풍요롭게 해주었답니다 !

                                                        지젤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