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대대로

총참사위원회는 역대 4명의 총장 수녀들을 제일 먼저 새로 단장한 모원에 초대해주었습니다.

 

5월 13일, 우리의 개인, 공동체적 역사의 풍요로운 장소이자, 우리 4대륙의 수녀님들이 우리 선배 수녀님들의 흔적을 재발견하게 될 공간으로서 밝고 단순하며 따뜻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모원을 방문하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벽이 우리에게 현대의 언어로 과거를 들려줄 수 있도록 이 큰 공사를 무사히 해내신 총참사위원 한분 한분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총참사위원회 거실에서의 다과, 학생들의 옛식당에서의 식사, 오후 간식으로 즐거움 가득한 하루를 마련해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학교, 성 니콜라스 구역과 성당 그리고 들어오는 이들에게 기도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정원과 포도나무 쪽으로 난 새 ‘경당’을 찾아 잠시 기도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Ad multos annos ! 길이길이 언제까지라도!

 

마리아 호이터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