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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탕 드 쿠레즈 작곡가

펠쳔학교에 오신 가에탕 드 쿠레즈 작곡가

 

이 분은 오래 전부터 펠쳔학교와는 친분이 있다.

작가이자 작곡가이며 불어 통역사인 가에탕 드 쿠레즈(Gaëtan de Courrèges)씨는 1982년부터 정기적으로 학교 탐방을 해왔다. 쿠레즈 씨는 펠쳔학교를 위해 현재 교가로 불리고 있는 그 유명한 ‘마니피캇’을 작곡한 분이 아니던가?

개교 125주년을 맞아 학교 교목실에서는 기념 미사를 준비하기 위해 가에탕씨와 그의 피아니스트 올리비에 델구트9Olivier Delgutte0 씨를 초청했다. 이틀 동안 모든 학급들이 돌아가면서 쿠레즈 씨와 함께 노래 연습을 했다. 모두가 열정적으로 연습에 임했다. 임시로 구성된 교사합창단도 박애의 찬가를 배웠다.

5월 18일, 1500명이 부르는 노래소리가 주교좌 성당에 울려퍼졌다. ‘바위 위에 자신의 삶을 건설하자’라는 주제로 개교 감사미사가 봉헌되었다. 미사 내내 성가대 계단마다 펠쳔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자연의 상징물이 놓여졌다. 화강암으로 된 받침돌부터 다채로운 깃발들까지… ‘그리스도는 굳건하신 분, 그분은 바위이시며 반석이시다’라며 모두 함께 리듬에 맞춰 환호했다. 

                                                                                                                     막트 수녀(Sr Marthe Senn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