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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목 : 교육을 향한 열정

2017년 10월 5~6일 양일간 툴에 모인 수녀회 설립 학교들의 행정팀과 상담원들이 학교 사목에 대한 숙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흔히 학교 사목을 성사 준비, 신앙고백을 도와주는 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학교 사목은 우선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교육 공동체 내 신앙적 분위기를 형성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학교 학생들을 바라보는 것이지요.

살레시오회 다니엘(Daniel FEDERSPIEL) 신부님은 우리가 하는 학교 사목을 복음의 빛에 비추어 다시 바라보도록 지도해주셨습니다. 신부님은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제자들을 부르시는 예수님, 바르티매오소경을 치유하시는 예수님 등의 복음 말씀을 통해 학교사목이 예수님의 태도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지요. 예수님의 삶의 태도를 보면서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학교 사목은 우리 젊은이들이 신뢰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전체를 이끌어가야 하는 것이지요. 한편, 교육팀은 일정 중에 우리 영성의 원천인 브릴레 창설자 집과 툴 주교좌 성당을 방문하며 그리스도의 교육 수녀회의 기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오딜 흐미 수녀

수녀회 학교들 : 보랭의 성심 학교, 룩셈부르크의 펠츤 학교, 에텔부르크의 성녀 안나 학교, 본느의 성심 학교, 스트라스부르의 독트린 학교, 툴의 장 밥티스트 바틀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