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느 초등학교 건물 축성식

지난 6월 26일, 본 성심(Saint-Coeur de Beaune) 학교의 교육 공동체는 초등학급을 위한 새 건물을 축성하는 기쁨을 누렸다. 축성식에는 본 시장님과 시의원들, 디종 교구 가톨릭학교법인 담당자, 이웃 학교장들, 가톨릭 학교 운영조직위(OGEC, Organismes de gestion de l'Enseignement catholique) 위원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특히나 학생들은 자신들의 새 학교에 대해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 우리의 학교는 아름답고, 교실은 넓고 환해요. 교실의 색깔들이 정말 맘에 들어요. 여기서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더 이상 중학생 언니 오빠들과 운동장을 함께 쓰지 않아서 좋아요. 정원도 가꿀 수 있고 채소들도 심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에어컨을 설치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

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학교 건축은 희망의 상징이라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투자를 한 학교의 관계자들을 치하했다.

다니엘 팔츠(Danièle Faltz)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