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그리고 기쁨의 날!!
3월 5일에 요푸공 교구의 성 안드레아학교(마리-앙뜨와네뜨수녀의 근무지)와 뽀르 부에의 어린이센터(안-마리 마쵸지 수녀의 실습지)에 속한 학생들이 마르디 그라(사순절 앞둔 카니발) 축제를 지냈습니다. 학생들은 팡파르, 놀이, 댄스와 가장 아름다운 가장행렬 경연을 하며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식사를 함께 하는 것으로 이 축제의 날을 마쳤습니다.
2019년 마르디 그라(카니발)와 영적 결실을 거두게 될 사순시기 만세!
마리-앙뜨와네뜨수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