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서원식(아프리카 지부)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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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식(아프리카 지부)

“이 날은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세!”(시 117:24)

 

사랑하는 수녀님들! 쥘리엔(Julienne)수녀와 저는 저희 종신서원에 보여주신 수녀님들의 우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도처에서 메시지와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보내주신 기도, 염원, 메시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 기쁨의 날에 전체 수도회로부터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서원에 충실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가 계속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신서원은 끝이 아니라 교회와 수도회안에 새로운 체험을 하는 출발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도우시기를 빌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도생활 25년을 맞이한 프랑신 라마자니 수녀님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수녀님에게 충실함의 은총을 주시기를 빕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실비 막포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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