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한 수녀 130명… 신기록 !

2018년 10월 13일, 준회원과 130명의 수녀님이 조금은 특별한 전체모임을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새 총회 문헌을 받아보는 날이자, 새 총장 수녀님과 총참사위원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인동시에, 유럽 관구 탄생 2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었기 때문입니다. 

 

가비 수녀님은 수녀님들의 마음을 울리는 인사말을 전하며 각 수녀님 한 분 한 분을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또한 다니엘 수녀님에게 한국 관구에서 보내는 선물로 ‘나는 네가 필요해’라는 문구가 적힌 아름다운 두루마리 벽걸이를 건넸습니다. 다니엘 수녀님도 유럽관구를 대표하여 관구 각 공동체를 쉽게 잘 찾아갈 수 있도록 가비 수녀님에게 GPS를 선물하였습니다.

9명의 총회 대의원 수녀님들이 각각 총회 주제, 전례, 준회원 총회 참석, 그룹 나눔, 아틀리에 작업, 최종 집필 작업 종합에 대하여 발표하는 가운데, 조금씩 ‘총회 퍼즐’이 완성되었습니다. 한 수녀님은 ‘수녀님들 덕분에 우리 모두 총회 분위기에 온전히 젖어 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쟌 마리 수녀님은 당신이 참석했던 9번의 총회 경험을 간단히 나누면서 수녀회의 변화되어 온 모습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막트 수녀님은 유럽 관구의 유래, 준비 작업 그리고 전체 수녀님들의 참여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모두가 많은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어요 !

그러니 축하주와 축하케이크를 나눌 만하지요 !

미사 중에 가비 수녀님은 ‘우리의 양식이 되고 또 나누어야 할 빵’인 총회문헌을 각 수녀님에게 전달했습니다. 

베로닠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