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딜 수녀님을 보내드리며…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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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딜 수녀님을 보내드리며…

 

« 우리가 하느님께 마지막으로 ‘예’ 라고 응답할 때,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시초부터 준비한 새 생명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믿는다. » (회칙 146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