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와 오랑의 사회적 격리 — 한국어

Skip to content. | Skip to navigation

Personal tools

한국어
Navigation

코로나 19와 오랑의 사회적 격리

지난 첫 번째 기사에서 클레르수녀님은 그녀가 어떻게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었지요! 오늘 저는 국가와 교회차원을 에 이야기함으로써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특히 나에게 영향을 미친 것을 말함으로써 클레르수녀님의 기사를 보충하고자 합니다!

오랑에서는, 알제리 전체와 마찬가지로, 대학들은 3월 15일부터 폐쇄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해당된 것은 아닙니다! 공과대학의 플랫폼팀은 일상적으로 많은 양의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데 이는 대학병원 의료팀직원들, 많은 일반병원, 시민들을 보호를 위해 무료로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지금까지 3,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달되었습니다!

제약 공학 교수와 학생들은 또한 많은 양의 수소 알코올 젤을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랑 주민들의 관대한 후원을 끌어들이기 위해 페이스북 "코비드19-오란 연대"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이들은 많은 가족들이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싶은 자원 봉사 학생들로 훌륭항 일을 해내였습니다. 그들은 수집된 식료품을 포장하고, 바구니를 준비하여 필요한 사람들을 식별하고, 배달을 하고, 미소와 순수한 이타주의를 통해 모든 것을 오염을 불식시키기 때문입니다

교구 가톨릭센터 피에르 클라브리(순교하신 클라브리주교님 기념관)는 3월 14일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22일에 완전히 폐쇄되었습니다! 교구는 또한 모든 교구민들과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의 많은 학생들(흑인학생)과 이주자들에 합류할 수 있는 페이스 북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그들은 매주 금요일에 대성당 가득히 참석하여 주일 특전미사에 참여했습니다. 주교좌성당은 처음에는 베네딕토 회와 함께 Keur Moussa의 방식으로 비디오를 제작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클레브리 교구센터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 그리고 우리 모두의 친교를 지키기 위해서 매일 아침, 낮, 저녁 세 번의 기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주교 장 폴이 우리에게 정기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줍니다!

여러 다른 곳에서지만 부활절을 함께 보내가 위해, 비디오로 가정에서 하는 전례 모델을 구축하여 성지주일과 성삼일을 지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 목요일은 "형제의 성사"라는 크리스챵 드 세르제(영화 신들과 사람들에 나오는 순교하신 시토회 원장)의 표현에 따라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서로의 발을 씻는 세족례를 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각자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장소에서가 아니라, 교회 공동체의 틀을 넘어서 가장 깊은 의미를 찾도록 요청했습니다!

마이지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