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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영적인 길

 

토요일 저녁부터 주일까지 나자렛수녀회 수녀님의 지도로 이냐시오 영신수련 피정이 있었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서, 마음을 열고 준비된 자세로 걸어가도록 초대받았다.

 

 

 

상호문화 : 부르심과 책임 !

 

엘레나 교수님은 (Elena Lasida) 이틀에 걸쳐 우리에게 상호문화의 과정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다.

상호문화 안에서 우리가 여러 가지의 신원과 다른 문화와의 관계 등 반드시 고려해야 할 면들을 만날 때면 언제나  문화들 사이에 피할 수 없는 긴장 또한 만나게 된다.

반대로, 이러한 긴장과 자신의 약함 및 한계를 받아들이고 뛰어넘을 때 항상 새로움이 탄생한다는 것을 체험하기도 한다.

엘레나 교수님의 강의와 함께 우리는 마음을 열고 새로운 문화와 서로에게 선물이 되는 공동생활을 체험하는 과정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행정과 자산의 공동분배, 그리고 동반자들과의 관계 안에 우리의 실제 경험을 살펴보았다.

상호 의존하는 가운데 행정과 자산의 공동분배, 그리고 동반자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이러한 숙고를 통해 우리가 다루어야 할 작업은 명확해질 것이다.

 

  

 

 

동반자들

 

칠레와 한국 그리고 룩셈부르크에서 온 각각 두 명의 동반자들은 이틀에 걸친 상호문화 강의에  참석하였다.

현재, 100여 명의 동반자(한국  75명, 칠레  27명, 룩셈부르크  5명)가 각자의 삶 안에서 우리의 카리스마를 살고 있고,

우리 수녀회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동반자들은 우리의 카리스마가 자신들이 몸담은 사회와 정치, 가정 전반에  활력을 주는 내적인 힘과 생명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증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