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8일, 19일 전체모임을 통해 간략하게나마 교황님의 사도적 권고인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봉 주교님께서 나눠주신 이야기들 안에서 성인이 되고자 하는 뜻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고, 그 원의 자체로
주님과 함께 이 세상에서 기쁘게 삶을 맛볼 수 있는 초대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의 사이 사이 가졌던 나눔은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들, 긍정적인 것'만'을 나누며 우리가 가진 선의가 서로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줌을 체험한 시간이었지요.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환한 웃음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수녀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매일 되세요~~!!
백 폴린 수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