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케 바틀로 병원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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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케 바틀로 병원

2020년 9월 15일, 저는 수술실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사도직을 시작했습니다.  올 해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19세미만(0세~19세) 어린이들의 구순열(언청이) 수술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건강한 사람과 선천적으로 결함이 있는 사람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과 미소로 친절히 대하면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들은 외모때문에 집단 안에서 버림받고 거부당하게 되는데, 수술 후에 이들이 세상 속에 들어가 적응하는 모습을 보며 참 기쁩니다. 수술을 통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수술실에서 이러한 체험들을 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신체적결함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일은 이제는 그만합시다!

바틀로 병원 최고!

                                                                                                                               니콜 벤담보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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