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 그룹: 함께 사는 공간 만들기
지금으로부터 우리는 «유럽관구에서 75세 이하의 수녀님들»의 그룹을 « SEVE:세브 »라 칭하기로 합니다.
처음의 두 번째 회의를 거쳐 우리의 계획과 그룹명칭을 표명하게 되었습니다.
SEVE:함께 사는 공간 만들기 - 함께 사는(Vivre-Ensemble) 공간(Espace) 만들기(Susciter)
각자 자신으로부터 최선을 이끌어내는 자리 -
유럽과 다른 대륙의 공동체와 수도회 사도직 자리의 삶이 성장하는데 함께 깨어있는 곳-
우리는 보랭의 베타니에서 1년에 3번 : 1박 2일간 모임을 할 것입니다.
쟝-끌로드 B. 신부님(사진참조 : 가장 젊은 미리암수녀와 대화 중!)이 우리 그룹의 진행과정을 동반해 주십니다. 신부님은 현행 사회문제를 읽어내는데 있어서 핵심 키워드를 찾아내도록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첫 번째 이슈는 : 이민자문제입니다.
머지않아, 우리 그룹의 로고가 선정되면 수녀님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그룹 세브를 위해 비비안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