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랭 “베타니”집에서 소피정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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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랭 “베타니”집에서 소피정

24 명의 환대의 집 자원 봉사자들과 5명의 우리 수녀님들이 2월 27-28일 짧은 피정에 등록하였습니다.

피정 주제는 "내가 너의 길을 걷게 하겠다. "였습니다.

 

이사야에게 하신 하느님의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걷고 오르게 하였고 : 삽화를 곁들인 시편 121 편, 우리 삶의 재검토, 가르침, 질문들, 나누기 및 개인기도 시간 등이 이틀간 침묵 피정의 주된 리듬이었고, ‘환대의 공동체’ 4분 수녀님이 진행을 도우셨습니다.

피정은 미사성제를 끝으로 마치게 되었는데, 주례사제는 깊은 고마움과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표지들(쪽지편지와 부분적인 나눔들)로 가득한 바구니를 제대위에 봉헌하였습니다.

베네딕트수녀

 

사진은 상단의 불어(FRANÇAIS)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