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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나들이

9월 11일 수녀회 양로원들에서 주관하는 ‘마리-아스트리드’호 나들이에 47명의 수녀님들이 참석했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에, 예년보다 3주나 빠르게 수확이 시작된 룩셈부르크와 독일 접경의 포도밭을 관망할 수 있었던 수녀님들의 입에서 감탄이 이어졌고, 갑판에서 시원한 미풍을 맞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나들이를 준비했던 막트 복 수녀님은 모젤 지역과 이 지역의 포도주, 배, 마을들에 대한 정보가 담긴 자료들을 수녀님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