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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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첫서원의 설레임을 간직하며 살아온 지 벌써 25년이 되었습니다.  서원25년의 삶은 공동체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많은 수녀님들께서 오셔서 기도와 축하를 해주셨고, 함께 하지 못하신 수녀님들께서는 따뜻한 편지글로 기쁨을 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수도자의 삶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자유롭고 행복하다는 것을 체험한 것 같습니다.

수도공동체에 감사를 드리며.....   

파비올라, 안젤라, 효주아녜스, 사비나 드림